후기 | 평가 | 작성자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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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솝은 첫향은 화이트캄포랑 너무 비슷해서 잘못온거 아닌가 싶었는데 잔향이 매우 다르고 잔향이 아주 좋습니다. 오래된 골동품 가게나 책장에서 날 것 같은 아늑한 향이 나고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입니다. 첫향에 실망했지만 잔향때문에 좋아하는 향 다섯 손가락 안에 들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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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im*** 2023-11-23 09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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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자롱의 모든 오일을 갖추어 가고 잇는 과정 속에서 막바지 마주하게 된 오일입니다.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때 가글링도 하구요. 호흡게 천식이 있을 때도 사용하려 합니다. 벤자롱 제품은 하나하나 만나게 될 때 가슴이 설레고 택배 상자를 볼 때 가장 기쁜 마음이 듭니다."배움을 바르다" 로고처럼 최미경 회장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어가며 아로마 테라피의 준 전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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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pi*** 2023-06-21 02: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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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o*** 2023-03-11 17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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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ndk 2023-02-24 01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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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3*** 2022-07-25 19: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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